노인이 행복한 통영 통영시니어클럽이 만들어가겠습니다.
바람과 물과 햇빛에 적당히 노출되어야 최적의 조건으로 자라날 식물들을
긴 연휴에 혹시나 마르진 않았나 걱정이 되어 방문해주신 우리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애기들 가장 예쁠 때 분양가야한다며 쓰다듬어 주시던 어르신들의 손길에 잘 자라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 맞아가며 아침 이슬 먹은 식물들과 행복한 10월이 되도록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