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행복한 통영 통영시니어클럽이 만들어가겠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있는 2월이지만, 누룽지사업단 참여자 어르신들은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마스크를 쓰고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우리 어르신들~ (작업장은 항상 환기를 하고 있습니다.)
포장팀방도 작업 후, 누룽지를 포장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하고 있답니다.
정성스럽게 지은 밥을 각자 그릇에 퍼서 담습니다.
이렇게 퍼서 밥을 누룽지를 각자 자리로 가지고 들고가 정성들여 굽습니다.
한숫가락씩 밥을 올려 누룽지 기계 모양에 맞추는데요, 100% 수작업이라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가 봅니다.